안타깝게도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은 신원이 밝혀져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도 스스로 자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죄없는 피해자들이 자기 탓하며 괴로워하지

이들은 천성이 사악해서 남의 고통에 대해 무감각하고 

죄의식이나 부끄러움 그런게 없거든요. 

 

계속 거짓말로 변명하며 남 탓을 할 겁니다.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잊기만 바라겠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홧김에 죽을 만도 한데...ㅅㅂ놈들..

일단 44명 다 밝혀지고 평생 사람들에게 인간 취급 못 받고 

조리돌림 당하면서 천천히 생각이 달라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