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윤두창 정부의 의미를 찾는다면
일본의 종특을 재확인했다 라고볼수있겠다.
한중일 세나라가 주변국으로써 친하게 지내야하는건 이성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다고
전범국의 죄책감도 없고 진주만통수로 전쟁을 시작한 주제에 스스로는 세계유일핵폭발 피해자인것처럼 생각하는 일본을상대로,
퍼주기식 외교를했던 윤두창정부는 어떻게 하다하다 라인지분까지 넘겨주게될 위기까지 봉착하게 되었는가 생각해보면
일본이라는 국가는 정상적 국가간의 상호이익파트너로썬 몹시 부적절하다고 보여진다.
우리나라 주도로 우리나라가 일본을 식민지 삼아서 병합하면 찬성함. 일본인을 2등 국민으로 삼아서 최저시급 주면서 부려 먹으면 더욱 좋음. 원자력 발전소는 모두 일본으로 옮겨 짓고, 그 전력을 우리가 이용하면 금상첨화임. 대통령과 국무위원은 모두 우리만 자격을 주고, 국회의원은 우리가 90% 일본은 10%로 뽑으면 더할나위 없음. 이러면 대찬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