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가 세계적으로 퍼지는것을 막는 방법을 찾는것 같고 창피함을 아는것 같은데...
감추기보단 드러내는 것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길입니다.
당시 밀양주민들의 대응이 지금생각해도 안타깝네요..
범죄자는 어디에나 있고,
범죄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당연한데,
당시 그 지역은 반대였어요.
처음 나올때 부터 알고 피한 영화입니다
예전 도가니 영화보고 참 힘들어서 그렇다고 잊은적은 없습니다
예전부터 여기 보배에 밀양사건 꾸준하게 올라분 계셨는데 보일때마다 추천했습니다 요즘 다시 공론화 되어 뒤늦게 남아 다행이다 싶다가도 피해자와 가족들 걱정도 되네요 그 사건이후 밀양은 와면하는 곳 입니다
밀양 주민들의 업보이니 달게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