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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밀양 집단강간범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1. 저 개새끼들은 밀양 지역 학교 양아치들끼리 '밀양연합'이란 걸 만들어서 14살 울산 여중생 1명 뿐만 아니라 밝혀진 것만 밀양, 창원, 울산 등 총 5명의 여중,여고생들을 단체로 강간함

 

2. 14살 피해 여중생을 쇠파이프로 내려쳐서 기절시킨 후 여러명이서 강간하는 장면을 휴대전화와 캠코더로 촬영해 학교 게시판에 올린다고 협박하며, 패거리들이 심심할 때마다 밀양으로 불러내서 또 집단 강간

 

그러다 질리면 그 피해 여중생을 밀양 연합의 다른 학교 패거리들에게  성노예처럼 넘기고, 계속 여러명이서 강간하고, 거기서 또 다른 학교 패거리로 넘기고, 또 다른 패거리로 넘겨 집단 강간하면서 

1년간 밀양 전 지역 수많은 쓰레기 남학생들에게 14살 여중생이 성노예로 집단 강간과 성고문 등의 견딜 수 없는 괴롭힘를 당하게 된 것

 

3. 사건을 담당한 울산 남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밀양 지역 출신 담당 경찰이 피해 여중생에게 "니가 밀양 물을 흐렸다"라고 말하며, 가해자 41명과 피해 여중생을 한꺼번에 직접 대면시켜 대질조사를 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오히려 엄청난 2차 가해를 함 (고의성 의심)

 

담당 경찰들이 목욕탕이나 노래방 등에서 피해 여중생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떠들면서 그것을 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신고 당함 (2천만원 민사 배상 판결)


경찰에서는 내부 사건 내용 유출에 대한 징계만 받고 여중생 2차 가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음

 

4. 당시 검찰은 지속적인 미성년자 집단 윤간으로, 특수 강간이 성립해 가해자 모두 강한 형사 처벌을 해야함에도 피의자 44명 중에 검찰은 겨우 10명만 기소함  

 

울산지검 검찰 : "청소년이고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

 

울산 검찰 처리 내용 

 

13명 : 알콜 중독 애비가 합의금 받았다고 공소권 없음 처리 (돈 받으려 딸을 다시 울산에 끌고옴)


20명 : 보호처분 소년부 송치 (봉사활동 :16명, 소년원 1년 : 4명) (전과 남지 않음)

 

1명 : 다른 성범죄로 창원지검으로 이송

 

10명 : 정식 기소 (재판부 판결에 넘겨짐)

 

 

5. 검찰에 의해 정식 재판으로 기소된 10명도 울산 지방 법원에서도 형사 처벌이 아닌 보호처분 소년부 송치해버림 (추후 송치 결과 : 소년원에서 보호 관찰 처분으로 풀려남 )

 

울산 지방 법원 재판부 : (가해자들의) 진학이나 취업이 결정된 상태이고, 청소년들로 성적 호기심이나 충동적 집단 심리로 인해 저지른 우발적인 측면이 있는 점을 참작한다"

 

검찰과 법원 모두 '가해자들이 성폭행 했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 굳이 형사 처벌까지 할 필요없다'고 하면서 반강제로 합의한 13명 이외의 남은 30명까지도 전부 보호 처분 소년부 송치되어 대부분 사회 봉사 처분


결국 가해자 44명, 연관 가해자까지 하면 119명이 14살 미성년 여중생을 1년간 특수 강간, 특수 상해, 공갈, 협박, 불법 촬영 유포 범죄 등 엄청난 중범죄를 저질렀지만 아무도 형사 처벌 받지 않음, 전과없음 (대부분 보호관찰, 사회 봉사)

 

6. 그 강간범 새끼들과 관련된 밀양 사람들, 즉 지역 유지 등 지역 카르텔들이 인맥 동원하고 힘을 합쳐 쉬쉬하고 덮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과연 경찰, 검찰, 법원도 그 카르텔에 속하지 않고 자유로웠을까? 

20년이 지난 지금 현재도 이 지경인데?


7.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과 연관된 가해자는 44명의 성폭행 가해자 뿐 아니라 망보고 성폭행 촬영하고 퍼뜨린 놈들, 여학생들까지 합쳐 최소 119명임 

당시 싸이월드에서 피해자를 비난했던 당시 여고생, 현재 여경은 공식적으로 연관 가해자도 아님, 

그보다 진짜 범죄에 가담했던 가해자들을 찾는게 급선무

 

8. 현재 피해 여중생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파악 안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