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밀양 사람의 3분의2가 피해 여학생을 비난하고 경찰이며 공무원들 까지 어물쩍 넘어간 게 오히려 독이 됐죠.
든든한 뒷배가 있는데 준법정신이 생길리가 없는 겁니다.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다른 지방의 같은 또래에 비해 유독 범법자가 많은 이유가 그거죠.
그 때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더라면 지금 이렇게 회자 되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30년 40년이 지나 회자되더라도 원망하지 마시길..
자업자득입니다.
밀양 사람의 3분의2가 피해 여학생을 비난하고 경찰이며 공무원들 까지 어물쩍 넘어간 게 오히려 독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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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다른 지방의 같은 또래에 비해 유독 범법자가 많은 이유가 그거죠.
그 때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더라면 지금 이렇게 회자 되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30년 40년이 지나 회자되더라도 원망하지 마시길..
자업자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