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놈을 뽑아놔서 나라가 얼마나 개판이 됐는지 개탄스럽다. 혈세가 남아도나? 얼마나 해쳐먹으려고 저 지랄을 떠는가? 누군가는 관련 도박주 사서 최대한 이득보고 나오겠지.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나. 대다수 언론 쓰레기들은 그저 침묵!! 눈떠보니 후진국을 넘어, 폭삭 망할 지경이 눈에 보인다. 대부분의 누군가는 망해도 극소수의 우리만 잘 사는 나라가 꿈인 것인지. 저 쪽바리들에게 굴종도 이런 굴종이 없는 매국노 세력들이 나라를 작살내는구나. 이딴 놈들을 추종하고 지지하는 인간들은 생각이란 걸 할 줄도 모르고 그냥 내가 옳다구나 하겠지. 술 맛 더럽게 없네!!!
국민의 정부시절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몰고 북한 가던시절 금강산 개발이나 개성 공단을 통한 남북 협력은 표면적인 것이고 정말 중요한 진실은 북한 서안만 유전 개발이 목표였으나 끝내 여러 우여곡절 끝에 무산 되었고 고 노무현 대통령 또한 이를 목표하였으나 내.외부의 물리적 압박으로 실현 하지 못한바가 있다. 그 이면 진실은 강대국은 이나라 발전과 막대한 힘을 가지는 것을 오래전부터 방해 하고 있음이다.
내나라 땅에서 유전 개발을 그 누가 반대하겠느냐만 윤가 정권은 믿음도 없고 이미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 모두 알아본바 있는 일이었음에도 뜬금없이 밑도 끝도 없이 되도 않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가
석유 시추라 시추공 하나 뚫는데 수천억인데 그것도 육상이 아닌 해상에 여러개 뚫어야하고 실패인지 성공인지 채산성이 있는지는 해봐야 아는데 국가 재정 구멍난지가 한참이 지나 제2의 구제금융 이야기가 나오는 지경에 이 막대한 예산은 어디서 마련하며 시추후 해저 파이프라인 1기당 대략 150억 들어 가는데 현재 울산 온산 화학단지 앞바다에 5기의 유류 수송 파이프 라인이 있다만 이거 만들고 저유소 시설까지,. 이거 하다가 나라 부도나것다. 그런데 무엇 보다도 믿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