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포동입니다
사건발단은1. 제가 여기 주차를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나가는차가 저에게 전화가 와서 차점 빼돌라고 하여 차를
앞으로 빼주었습니다.
2.그후 제가 그자리에 주차하려고 하니
뒤에 안보이던 차가 (도솔천처)와서 쏙 하고 들어갔습니다
3. 그뒤로 집으로 쏙하고 들어가길래 이게 무슨경우냐고
내가 차를빼고 제가 주차를 할고 하는데 최소한 미안하고 전후사정을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소리치면서 이집이 우리집인데 ..우리집앞에차를 대는데 뭐가 잘못되었냐
너희는 너희집앞에차를 대라고 ...
참고로 저희는 사무실이 바로 앞에도로에 접하여 주차를 못합니다ㅡㅠ
4.이땅은 우리땅이니까 너희는 차대지말라고 집에 아저씨 아줌마까지나와서 고래고래 소리를질렀습니다.
5. 땅을 보니 ... 여기는 그냥 국유지같은데 왜 자기땅이라고하니지... 너무 어이가없고 이기적이라서 이렇게 적습니다.
이 상황..어떻게 해야하지요..
6.구청에 연락해서 이땅이 뭔땅이길래..자기땅이라거 우기니까 확인해달라고 연락했습니다..
7.끝까지한번 가볼까합니다 .. 누구땅인지..자기집앞은 자기땅인게 맞는지 ...똑똑하신 행님들 도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