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핫한 바로 그 동네인데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집단 강간범 들의 대부분이
무혐의 처별을 받았으며
심지어 도망치듯 숨어지낸
피해자를 가해자 부모들이
찾아내어 자신의 아들들의
선처를 호소해서 살인을 두번한
그 자식들이 호위호식하며
자기 아들 딸 키우며 사는 중에
다시금 회자되고 있어
이제 공분을 넘어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8년전 티비 조선 뉴스는
12년 전 예전 일로 밀양이 뒤숭숭하고
거기 사는 사람들이라며
어디서 배우들을 구했는지 단 한사람도
이 사건에 대해 슬프다거나 미안하다는
사과말이 단 한번도 인터뷰에 안나오네요.
이 사건을 조금은 공감하고 싶으시다면
(아니 알고 싶으시다면)
영화 - 한공주
드라마 - 시그널
정주행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