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였읍니다. 당연히 가방이 있는줄 알고 일요일때 까지 찾지 않고 있다가
6월 2일 일요일 확인할게 있어 가방을 찾았으나 집에 없어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그날 집에 을어 올때 가방이 없었다고 하여 당시 술좌석한분들과 가게에 전화를 하니
없다고 하여 절망하던 순간 마직막으로 당시 집까지 택시를 타고온 기억이 있어 당시 카드 영수증을
보니 다행히 차량 번호와 휴대폰 번호가 있어 저녁 23시경에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드리니
바로 친절히 받으시길ㄹ래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니 안 그래도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오늘까지 전화
가 없으면 경찰서에 분실 신고를 할 예정 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전화를 주셔서 무사히 전달을 해 드릴수 있어
다행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내일 (6월 2일 일요일)에 일 시작시간에 바로 저희집으로 오시겠다고하여 제가 가겠다고 하니
내가 찾기 힘들것으로 하여 내 주소를 달라고하여 문자를 드리고 오늘 마침내 해당 가방을 전달 받으면서 수고료 금액을
말씀 드리니 택시비 금액만 달라고 하시어 제가 생각 금액과 한참 차이가 있는 1만 2천원으로 좀 당황하여 2만원을 드리면서도
엄청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신 분입니다. 일전에 수고료 금액을 10만원을 요구하여 불편한 적이 있어 상당히 고심하였는데
결론적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느끼게 해주신 기사분 이 십니다
이 기사분 택시를 타신분들께서는 기분이 촣은 기억이 생길것 같읍니다.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