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옛날부터 군대는 경상도애들이 다 해처먹는다는 말이 있었음.호남출신은 카스트제도 처럼 진급자체가 안되서 들어갈 생각조차 못했고 호남 뿐만 아니라 충청도 출신도 진급이 안되서 별달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수십년전부터있었음.
10명중 9명이 영남출신이 별달고 나머지 1명은 서울경기 출신이 다는 비율로 오다가 시대가변하면서 비 영남권에서도 간간히 장군이 나와서 그렇지 사실상 경상도 하나회가 지금도 존재한다고 믿을수있을정도로 영남 그것도 2찍 색희들만 진급되는게 현실인게 한국군대.
정권바껴서 비영남출신 올릴려고해도 말단까지 싹다 영남 출신으로만 도배를 해놔서 비영남권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군대.
옛날부터 군대는 경상도애들이 다 해처먹는다는 말이 있었음.호남출신은 카스트제도 처럼 진급자체가 안되서 들어갈 생각조차 못했고 호남 뿐만 아니라 충청도 출신도 진급이 안되서 별달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수십년전부터있었음.
10명중 9명이 영남출신이 별달고 나머지 1명은 서울경기 출신이 다는 비율로 오다가 시대가변하면서 비 영남권에서도 간간히 장군이 나와서 그렇지 사실상 경상도 하나회가 지금도 존재한다고 믿을수있을정도로 영남 그것도 2찍 색희들만 진급되는게 현실인게 한국군대.
정권바껴서 비영남출신 올릴려고해도 말단까지 싹다 영남 출신으로만 도배를 해놔서 비영남권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군대.
영남과 호남 출신 고위급 장성은 19명으로, 전체 고위급 장성 37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영남(부산ㆍ울산ㆍ경남ㆍ경북) 출신은 9명(25%), 호남(광주ㆍ전남ㆍ전북) 출신은 10명(27%)으로 비슷한 규모다. 2019년 기준 전체 인구 중 31%가 거주하는 인천ㆍ경기 지역 출신은 2명으로 비중이 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