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병사와 동일한 체벌을 견뎌내면 정상 참작은 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부니까 사실 약간은 더 강도가 높아야죠. 솔선수범해야하니까요. 아버지가 재판장이시니까 이런걸로 한번 딜을 넣어보면 어떨까요? 자료를 준비해서 내딸이 이정도는 할수있기 때문에 그걸 시킨거다~ 이렇게 하면 재판부도 알아주지 않을까요?
30년 가까이되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여자는 fm으로하면 아예일어나지도 못할것같은데요.
부대마다 틀리겠지만 저때는 A형텐트 까지 풀로 싸니까 개인장구류 빼고 30키로가까이된듯했는데 거기에 주특기마다 조금씩틀리지만 기본 개인화기(k1,m16,m203)탄창, 방복면, 구급키트, 대검, 기타 피복류까지 재면 40키로 좀 넘을듯하네요. 여자분이 드는것은 무리지만 이상의 훈련된 군인(?)이면 가능해야하고 당연히해야될듯하네요. 한국은 특별한 몇분외에는 관심도없겠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