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의 40kg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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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08:31 추천 254 조회 24421

풀모닝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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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4키로인데 0을 붙였네
입벌구련

글로24.05.30 08: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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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가보지도 않아 놓고 쓴 곳도 많다고 하던데 ㅋㅋㅋ 실제 그 지역 가보면 한비야가 썼던 내용이랑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고 ㅋㅋㅋㅋ

FerrariTGV24.05.30 08: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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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시멘트 한포가 40키로임. 일반 성인 남자도 한포들기가 무거움. 그걸 하루 종일 매고 다닌다고?

RO124.05.30 10: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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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키로인데 0을 붙였네
입벌구련

글로24.05.30 08: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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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메고 캐리어로 끌고 그러면 얼추 40kg육박하죠.
그런 문구에 신경쓰지말고
문맥을 이해하셔요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24.05.30 08:35신고
댓글

장기로 떠나는 배낭여행에는 케리어같이 손에 쥐거나 무거운 것들은 안들고 다닙니다.. 짐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하죠.

백만볼트피꽈추24.05.30 09:10신고
댓글

배낭 캐리어에 아령넣고 놀러가나요?

보수의품질24.05.30 09:10신고
댓글

@보수의품질 아령 ㅋㅋㅋ

ManilaPark24.05.30 11:54신고
댓글

한비야 본인이 40kg 베낭을 매고 여행을 다녓다하잖소 캐리어를 끌엇다햇음??
지가 문맥파악을 못하는 주제에 당당하게 글을 쓰네ㅋㅋㅋ한국인 맞음?

Lennium52124.05.30 09:19신고
댓글

배낭여행 안가봤죠?ㅋㅋㅋ

소개돼지닭24.05.30 10:05신고
댓글

양심 '0'부인처럼 돋보이고 싶어서 과장을 하셨나??

지난겨울에난24.05.30 10:06신고
댓글

오지와 비포장에 캐리어를 끌었다고?
그지새끼라서 캐리어도 없지?

LE블루24.05.30 10:34신고
댓글

캐리어를 끌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거바바24.05.30 10:51신고
댓글

캐리어를 끌고 오지로 간다?

남들 문맥 운운하기 전에 본인이나..

도매업자24.05.30 10:53신고
댓글

시골로 다니는데 캐리어라니... 시골길에 캐리어 바퀴로 감당이 될것 같아요?

블박초보24.05.30 11:12신고
댓글

배낭여행 가는데 캐리어를 끌고 간다고?
생각은 하고 글을 쓰던지...

주니야124.05.30 11:17신고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좀 봐가면서 빨아대라.

호중이 팬이냐?

나자리노24.05.30 19:14신고
댓글

ㅋㅋㅋㅋ
한비야가
도로깔린 도시만 다녔나봄

astarot24.05.30 19: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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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도 않아 놓고 쓴 곳도 많다고 하던데 ㅋㅋㅋ 실제 그 지역 가보면 한비야가 썼던 내용이랑 전혀 다른 경우가 많다고 ㅋㅋㅋㅋ

FerrariTGV24.05.30 08: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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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가 이정후 고모였어?

샤루리24.05.30 10:02신고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바람짱 책제목 보고 농담한걸 가지고 책 제목이 바람의 딸, 어 님이 바람 가족 짱이네 ㅋ

밤꽃마을24.05.30 10: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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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간 고속도로 휴게소 에가면 손 모씨라고. 여행에 미친 독거청년.서식중 체중은 평생50키로 넘겨본적. 없는 친구가 평택에서. 배로 중국으로. 육로로 유럽 아프리카 찍고 남미돌다. 올때 13년전. 메고 들어온 배낭이 사십키로 나190에120나갈때 배낭메고 깜짝 놀랐음

바오밥나무1324.05.30 10: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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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도 양파같은 아줌마.. ㅋㅋㅋㅋ

뽀개나와24.05.30 10: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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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저것도 사기꾼이죠

아크뷰24.05.30 10: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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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한포가 40키로임. 일반 성인 남자도 한포들기가 무거움. 그걸 하루 종일 매고 다닌다고?

RO124.05.30 10: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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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 어마어마한 분

부활9624.05.30 10: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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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완전군장이 25킬로정도
40키로를 메고 걷는다고?ㅋㅋㅋ
디진다

파국이다24.05.30 1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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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키로 메고 다닌다. 예전 장미란이나 혹은 김민경 장군이라면 인정.

탄핵탄핵탄핵24.05.30 1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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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의 베낭을 (자동차에) 메고

먹고죽은귀신24.05.30 10: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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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의딸 한비아.

미니랜드24.05.30 10: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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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kg 인지도 모르고 이정도는 그냥 완전군장무게니까 40kg겠지 하고 본인이 판단하에 무게도 멋대로 말한거;;;

토끼분유24.05.30 10: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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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없음

지나가간다24.05.30 10: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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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이 넓으면 힘이 좋다고하죠...사각턱보다 더 각도가 벌어진 하관이라 힘이 엄청났을수도;;

식인공룡둘리24.05.30 10: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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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라? ㅋㅋㅋ

노키24.05.30 10: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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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는 소설가로 분류해야 합니다.

노소년24.05.30 10: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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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는 누군가요? 저런 듣보 처음 들어봄

닝기리독도24.05.30 1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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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l 배낭ㅎ

밤하늘의Star24.05.30 1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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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키로가 장난인줄 아나.....자전거 10키로짜리 4대를 어깨에 지고 다니는거임...시부랄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24.05.30 1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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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비야 책읽고 감탄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정치한다고 어디도 나왓던거 가튼데?? ㅋㅋ

BMW530i1824.05.30 11: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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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배낭을 어깨에 매면 오래 걷지못합니다.
골반에 실어야합니다..
그럼 의외로 가볍습니다.
근데 저사람 가방이 40kg 일까?

없는닉네임24.05.30 11: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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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에 돌이랑 모래주머니 채워야 40kg 맞출수 있음
군생활할때 중대장이 빡쳐서 40kg완전군장 얼차려주는데 저울가지고 일일히 무게 달아봄
결국 돌이랑 모래주머니로 채우는데 앉아일어서만 시켜도 개빡셈

블루020224.05.30 11: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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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도 피지컬 안되면 싹다 없애라

암행단속24.05.30 12: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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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 때문에 허파에 바람 들어가서 위험한 나라 막 여행다니다가 피해받은 사람 여럿 되었지...
걍 소설임...

댓글로별달았음24.05.30 12: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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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년들이 굉장히 졸라게 엄청 되게 매우 더럽게 많다는 게 한국의 비극이다

시팔년이란 건 개념이 없다는 뜻이다

개념이 없다는 건 스스로 생각하고 사유하고 사색한 흔적

즉 철학이 없다는 뜻이다

한국인의 다수가 철학이 없는데 특히 여자들이 더 하다

남자들이라고 뭐 낫느냐? 아니 쪼끔 아주 찔끔 ,,, 시늉만 할 뿐이지 큰 차이가 없어

작은 차이라도 그나마 덜 답답하니까 쓰는 것이고 남자를 원하는 거지

그런데 군대나 경찰이나 소방서나 특수직들

보통 남자들도 하기 힘든 특수직을 왜 준비 안 된 여자를 뽑고 지랄이냐 이 개색기들아
국대 여자들 중에서도 준비가 되려면 특수 훈련이 필요해

그런데 저런 여자들 뽑아놓고 뭔 훈련병을 훈련시켜 이 개색기들아

해 본 사람이 훈련을 시켜야지
할 능력도 없는 년들이 타인을 훈련 시켜?

시팔

킹보초24.05.30 13: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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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라에 속아서 인세 같다바치고 여행가서 신세망친 사람 많을듯...정작 본인은 잘먹고 잘살겠지....
사이비교주의 또다른 예시라고 해도 될듯...

벗꼬깔콘24.05.30 13: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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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도 절대 못함

tosrain24.05.30 14: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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