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는
첫 번째 리포트 (메인 헤드라인)
<북한, ‘오물 풍선’ 대거 날려…전국 곳곳 260여 개 발견>
두번째 리포트
<‘오물’ 풍선 내용물은?…군 “저급 행위 중단하라”>,
세번째 리포트
<왜 이 시기에 ‘오물 풍선’ 살포…위성 발사 실패 눈가림?>,
네번째 리포트
<3월 풍선 비행체는 격추했는데…북한 ‘대남 풍선’은 요격 불가?>까지
네 꼭지 연속으로 북한에서 보낸 오물 풍선 관련 이슈를 집중 보도했다.
5번째 리포트도
<김정은, 위성 발사 실패 후 질책 대신 “더 분발”…러시아에 불만도 표출>로 북한 이슈였다
KBS는
<이명박 전 대통령, 모하메드 UAE 대통령 접견>
리포트를 메인뉴스 10번째에 배치했다.
현직 대통령의 수사 외압 의혹보다
전직 대통령의 일정을 주요하게 배치한 셈이다.
굥의 채상병 개입 의혹은
무려 16번째 리포트
<尹-이종섭 통화에선 무슨 말 오갔나…“이상한 일 아니다”>에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