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96년 군번.
논산에서 중대장 얼굴 세~네번 본 듯
처음엔 입소후 중대 배정 받은 직후.
두번째는 조교중에 한명이 뭔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씩씩 거리다가 복도에서 다른 소대 훈련병과 부딛혔고, 열받은 조교는 주먹질을 해서 훈련병 코피 줄줄. 그걸 계기로 전 중대원 종이 나눠주며 구타 가혹행위 신고 받고, 결과는 조교 몇명 영창, 전출. 그때 중대장이 나타나서 본인의 처음 임관때 훈련썰 풀면서 정훈교육 받은거.
세번쨰는 수류탄 투척훈련 하는 날 인솔할때.
네번째는 훈련소 퇴소하는날.
96년 군번.
논산에서 중대장 얼굴 세~네번 본 듯
처음엔 입소후 중대 배정 받은 직후.
두번째는 조교중에 한명이 뭔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씩씩 거리다가 복도에서 다른 소대 훈련병과 부딛혔고, 열받은 조교는 주먹질을 해서 훈련병 코피 줄줄. 그걸 계기로 전 중대원 종이 나눠주며 구타 가혹행위 신고 받고, 결과는 조교 몇명 영창, 전출. 그때 중대장이 나타나서 본인의 처음 임관때 훈련썰 풀면서 정훈교육 받은거.
세번쨰는 수류탄 투척훈련 하는 날 인솔할때.
네번째는 훈련소 퇴소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