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2급 이상만 현역으로 데려갔고 그 기준도 까다롭던 시절 아무나 현역으로 갈수 없던 시절이었고 현재는 인력이 모자라서 거의다 끌고가는 시절. 그리고 훈련병들 체력이 저마다 다른데 동일한 기준으로 훈련을 시키는게 그게 훈련임? 가혹행위지 아직도 쌍팔년도 군사정부 시절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네
아들 부사관하려 미리 체력 준비해서 들어가도 슬게건염 걸리고 체력의 한계를 느끼더라
장교입문한 아이는 아킬레스건 파열로 나오고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애들도 힘든게 훈련인데 갓 들어온 20대 아이가 얼마나 체력이 좋겟냐
저건 중대장의 자질과 사상에 의문이든다 특수부대도 저런 얼차래는 시키지 않는다
차마 욕은 못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