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당연한 결과입니다. 음향.영상일을 한참할때 유사급발진이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17년 전후였던 거 같네요. 국내 최초였던 거 같은 데 모사이트에 관련 자료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뭐...개무시 당했지만, 묘하게 자동차 회사는 그 뒤로 블박에 음성을 지웠던 걸로. 두 번째는 마린온 1호기 추락사고 전, 사운드를 분석해서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알고 미리 경고했었는 데 이것도? 씹히고...ㅋ 물론 도현이 가족에게 연락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했는 데 이것도 씹히고...ㅎㅎ, 그럼에도 담당변호사에게 pdf파일 자료를 보냈습니다. 물론, 씹혔죠. 재밌네요. 어쨌든 밝혀지면 좋지요. 2017년도에 분석한 그대로의 자료로 법정 다툼이 있을 거 같네요. ㅎㅎ
혹시 장난하니? 라고 오해하실 거 같아 제 블로그를 링크 합니다. 오래 전 자료네요. https://blog.naver.com/pakml1971
에서 14번째 항목을 찾아 보시면 자료가 있습니다.
이미 본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때 이후로 자칭 전문가라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우쨌든, 상식적인 결론이 나길 바랍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음향.영상일을 한참할때 유사급발진이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17년 전후였던 거 같네요. 국내 최초였던 거 같은 데 모사이트에 관련 자료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뭐...개무시 당했지만, 묘하게 자동차 회사는 그 뒤로 블박에 음성을 지웠던 걸로. 두 번째는 마린온 1호기 추락사고 전, 사운드를 분석해서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알고 미리 경고했었는 데 이것도? 씹히고...ㅋ 물론 도현이 가족에게 연락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했는 데 이것도 씹히고...ㅎㅎ, 그럼에도 담당변호사에게 pdf파일 자료를 보냈습니다. 물론, 씹혔죠. 재밌네요. 어쨌든 밝혀지면 좋지요. 2017년도에 분석한 그대로의 자료로 법정 다툼이 있을 거 같네요. ㅎㅎ
혹시 장난하니? 라고 오해하실 거 같아 제 블로그를 링크 합니다. 오래 전 자료네요. https://blog.naver.com/pakml1971
에서 14번째 항목을 찾아 보시면 자료가 있습니다.
이미 본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때 이후로 자칭 전문가라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우쨌든, 상식적인 결론이 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미션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자식 스로틀밸브문제로 보입니다.
예전엔 케이블로 연결되어 가속페달 안밟으면 안열리게 되는데.. 이게 전자식으로 바뀌어서.. 지 맘대로 이상신호 받아서 열리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몇몇 분들은 엔진오일 바꿀때 슬로틀바디 케이블 청소하고 다시 결속시키더라고요.
교차로에서 모닝 후미를 1차 사고시 브레이크등이 번쩍 들어왔습니다. 그후 차량 전면이 파손되며 냉각수 누수가 되었고,라디에이터 내부의 미션액도 누유 될 수 있습니다. 터보 쿨러 또한 손상되어 압이 빠질수도 있고요. 차량 손상이 많아서 정상차량과 비교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재현 차량이 실제보다 느렸다. = 것봐라. 정상 차량이 못나오는 속도니까 이건 차량 결함이다.
재현 차량의 속도가 빨랐다. = 것봐라. 정상 차량은 이정도속도가 나오는대 저 차는 안나오니까 결함이다.
뭘해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죠.
1차 사고로 상당부분 파손되었고, 할머니가 조작한 차량 이랑 파손없이 전문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을 비교 하면 어느쪽이 더 빨라야 하는지는 초등학생도 알죠.
오늘 뉴스에는 최초 모닝과 충돌할때 AEB가 재때 동작 안해서 제조사 과실이라는 개소리도 하던대..
AEB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장치지, 운전자의 조작은 그 어떤 프로그래밍보다 우선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님?
정상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았다면 AEB가 동작을 안해도 제동을 했겠지..
자신이 밟은게 브레이크라 강하게 믿음, 방송뉴스등에서 딱딱해져서 동작하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남, 실제로도 딱딱한 소리가 나며 딱딱해짐
있는 힘껏 밟음.
문제는 이게 처음부터 악셀이었다는거...
모든 급발진이라는 사고들이 동일하진 않겠지만, 상당부분이 이 루틴을 따라감.
실제로 브레이크등을 언급하는 이유도, 브레이크의 동작유무 및 진공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라도 브레이크는 밟으면 밟히게 되어 있고, 그정도만 밟아도 브레이크등은 무조건 동작하게 되어 있는 구조라서 따져 묻는건대..
악셀을 안밟았지만 차량이 튀어나가는상황(분명히 있을 수 있음) 이더라도, 브레이크를 정상적으로 밟았다면 무조건 브레이크등이 들어와야함.
솔직히 이사건은 cctv만 공개 하면 끝날일입니다. 즉 후면 영상에 브레이크등이 계속 들어오는 안들어오는지.. 안타까운 사고지만 결국 cctv상 브레이크등이 제대로 안들어왓기때문에 계속 다른건으로 물고 늘어지는걸로보입니다.
만약 cctv에 브레이크등만 다 들어왓다면.....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브레이크등만 제대로 봐도 급발진인지 아닌지 구분이 됩니다. 방향지시등이 있는 브레이크등 말고 뒷유리에 있는 브레이크등만 보면 됩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그 등은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점등이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브레이크등은 브레이크를 살짝만 밟아 접점이 떨어지면 무조건 점등이 됩니다. 전방 충돌로 인해 접점이 떨어지면 살짝 점등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브레이크등이 제대로 점등이 된 것을 확인 후에 차량의 문제로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