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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72858



수천만원 들여 소비자가 밝혀야하는 급발진 사고

하루 빨리  제조사가  밝혀 내야 할 숙제입니다.

도현이를 미리 보낸 할머니와 부모님의 마음은 오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