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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 또 사망(군기 훈련)

(79) 이미지 휴대전화

24.05.26 22:49 추천 814 조회 52432

런던경찰

국방부 장관 뭐하노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77 쓰기

베플이건은 어떻게 묻으려는지 관심 가지고 지켜 봐야 합니다
사건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자 처벌 강력하게 요구 합니다

FuckingJapan24.05.26 22: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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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동시 국가원수 써여리 뭐하냐?

여보안돼24.05.26 23: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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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류탄 안타까운 죽음 연이어 또
생때같은 귀한 자식 나라의 부름 받고
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라는
그 소원 하나 외 무엇을 요구했나요
면밀하게 조사해
한 치의 억울함도 없기를 바랍니다

꽃길만걸으소서24.05.27 0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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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너울너울24.05.27 14: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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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4F24.05.27 14: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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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격노 하려나? 미친 멧돼지색히

pssloving24.05.27 14: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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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 을빕니다.

ehdrhrzk24.05.27 14: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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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지금 훈련병 2주차인데 이런일들이 자꾸 생기니 맘이 너무 안좋네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간곳에서 이런 사망사고가 1주일새 2건이나.. 부모의 심정을 어찌 말할수 있을지.. ㅠㅠ 너무 슬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한세상만들기운동24.05.27 15:02신고
댓글

제 아들도 지금2주차 인데 사고글 뉴스 나오면 걱정 많이 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엘피지24.05.27 15: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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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남의아들24.05.27 15: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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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군대 보낸 아빠로서 이런소식 들을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해야해24.05.27 16: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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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꼭 이런 사건에 입다물더라..
서이초도 그렇고 ...

양심은갖고살자24.05.27 16:21신고
댓글

그러는 국힘은!
누가보면 민주당에서 대통 나온줄.

풋고추24.05.27 21: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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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멍청하니 엄한국민들의 자식들만 죽어나가는구나 개같도다개같애 양두구육

토왜척살단24.05.27 16: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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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아들들이 쓰러져 가는데도 조용하구만

베스트하나없다24.05.27 16: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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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부터 파봐야 할것같습니다
버틸수없는 몸인데 억지로 입대시킨것이 아닌지

물망초안개꽃24.05.27 17: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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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징어스타24.05.27 17: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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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 나네. 훈련소에서 우리 소대가 사격 꼴등 했다고 비오는날 연병장에서 많이 굴렀지. 얼마나 굴렀으면 우리가 구른 자리만 모래 먼지가 날리더라.

보라돌이뚜배24.05.27 1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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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로 가자.

짬봉밥시키신24.05.27 17: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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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면 뭐하나

나라가 은혜도 모르는 파렴치한국인데

이쯤되면 돈이든 빽이든 군대 빼는게 답이야

슬퍼지려하기전에24.05.27 19: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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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군 중대장이라던데 일단 카더라 라서 좀 봐야겠습니다

안그래도 갈라치기 심한 형국에 아이고

우하하하2124.05.27 19: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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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없으니
팔다리 따로노는구나

몬소린겨24.05.27 19: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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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젊디 젊은 이들이 꽃도 못피어보고..
석대가리들이 문제가 많다

좋으나24.05.27 19: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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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빠사뜨24.05.27 19: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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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고 이후로 문뜩 드는 생각이, 국민의 4대 의무에 국방의 의무라는게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궂이 젊은 시절에 해야되는 군복부만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젊은친구의 허망한 죽음에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국방의 의무라는게 중요하다면 중요하지만 궂이 젊은 남자들만 그 의무를 행해야되는건지.. 답답합니다.

행복한우리가족24.05.27 19: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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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면 전쟁에 죄를 지은거여

조용한삶24.05.27 19: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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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는 매일 한명이 죽는다. 사고든 지병이던 뭐던... 1년 사망자가 360여명정도 되었다. 그들중 대부분은 의심이 들어도 외부병원에서 부검을 할수 없으며 화장되어야만 고인이 가족에게돌아갈수 있다.

유족이 인정하지 않을경우 고인은 영안실에 무기한 보관된다. 10년 20년... 군병원 영안실에는 그렇게 보관되는 전사자가 항상 있다.

군대 편해졌다고..놀러간다고 군인들을 농락하는 이들 대부분은 군대에 가본적도 없는 민간인들이다.

전역자들은 내부대가 더힘들었다고 허세부리지만... 군대의 좆같음은 항상 동의한다.

googang24.05.27 21: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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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군장에 구보 해봤냐 ㅠㅠ ㅠㅠ

이재명대통령조국총리24.05.27 22: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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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우선은 훈련병 자원에 대한 사전에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표준화된 전투력을 확보하고 군인의 기본 자세를 습득시키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고, 다양한 경험도 제공해야 하지만, 우선 훈련병 자원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겠습니다.

각종 건강 검진과 신체 검사가 진행되고, 심리 검사도 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견되지 않는 사항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훈련과 교육은 무엇보다 사전에 치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군기가 초기에 들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하루 아침에 군기가 잡히지 않을 수 있지만, 그에 대한 훈련도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단기간에 떄려 잡으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군기 잡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점입니다. 20여년 전에는 체벌이 일상회된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학교 문화에서 지금은 체벌이나 폭력이 금지된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는 초 저출산으로 인한 군입대 인적 자원이 과거에 비해 50%이상 감소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웬만하면 현역에 차출되는 상황이고 그에 따른 군입대 자원의 체력 빈약 문제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군인은 정신 무장이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전투력이 연마되어야 하는데 그런 일련의 과정들은 군 입대 자원의 정밀한 건강 상태 파악과 그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어오내24.05.27 22: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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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저번주 월요일 입대 했는데 안 좋은 소식만 들려서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차장입니다24.05.28 11: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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