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어떻게 드러운 말이 아닐까요?? 차별철폐를 내세우면서 결국 구별과 차이도 무력화시키고 상황판단을 위한 분석과 분별하기 위한 행위를 가해라는 혐오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가치관이 깨끗한거예요??? 경제를 살리기 위한 첫번째 필요 행동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경제를 죽이는거죠~ 그래야 살리는 행위가 정당화되고 포장이되니까요~ 페미니즘은 대공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전업주부였던 여성을 일터로 데리고 나오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여성인권신장의 가치관일뿐입니다. 헌데 남녀노소 배려하고 가족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않아 혐오라는 정서를 만들고 퍼뜨린거죠. 이래도 원래 드러운말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