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

 

몇주전 부산90티맥스님이 결혼을 하는데  아는 지인이 별로 없어서 

하객이 신부측과 많이 차이나 고민이 많다는 

글이 올라옴.

하객 알바를 써야 하나... 하고 고민할때  혹  보배형들중에 참석 가능 하신분이 계시면

참석 부탁 & 식사 하고 가시라고   도움 요청.

많은 보배횽들  참석 한다고 했으나..   신랑인 티맥스님  결혼이 다가 오자  좀 고민을 많이함.

 

작성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3456

 

 

마침내  오늘 

결혼 당일.

 

 

 

다행히 날씨도 선선하고  한 의리 하는 보배횽들

따듯한 편동풍을 타고  

울릉도에서  부산으로 헤엄쳐옴....

 

 

64.gif

 

와.. 많다.

 

 

이후

신랑.  동료 및 친구  사진 촬영에 단체로  줄서기.


짜잔.. !!!

 

 

85.jpg

 

 신부측 :  엥  여기  울릉도야?   왠  오징어들이 단체로 ?

 

 

83.jpg

 

 

자 부산 오셨으니...  바다 보며  단체 사진도 

 

한장 찍으시지요 ~~~~

 

87.jpg

 

 

그리고  축하 화환까지.

 

16.jpg

 (이 사진은 오케이모터스님 자료)

 

86.jpg

 

 

신랑 신부님  결혼식 축하 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참석 하신 보배횽님들   존경 합니다.  꾸벅 !~~~~

 

 

65.gif

 

 

67.gif

 

역시 이 맛에 보배 못 끊는거 아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