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페미고 남직원들 얘기 듣고 싶네요. 자칭 남직원이라 주장하는 사람 글 보면 여자들한텐 어느정도 눈치보면서 대했는데 남직원들한텐 머슴부리듯 부렸다 피해자가 남자가 많은데 조용한 이유는 같은 업계 종사하는 훈련사 위주기 때문이고 두려워서 이기 때문이라는데 녹취를 까거나 그 남직원 입장도 한번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듯하고 강형욱 응호하는 자칭 직원 얘기 들어보면 배변봉투가 아니라 배변봉투 박스에 넣어 가져가라 했다는데 그 또한 어제 강형욱 입장이랑 다르네요..
강형욱 응호 직원 주장 해당 뉴스 기사 "또 강 씨가 직원들의 명절 선물로 스팸을 배변봉투에 담아줬다는 폭로에 대해 "(스팸) 배송 중 가방이 찢어지고 파손됐다"며 "환불하고 재주문하기에는 시간이 안 돼서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본인들도 상관없다고 해서 담아준 것"이라고 했다. 또 배변봉투가 아닌 배변봉투 상자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