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전에 이런 말을 했으면
공천이나 받을 수 있었을까?
이 정도면 공천 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데...
22대 국회 개원도 하기 전에 참 ㅎㅎㅎ
인터뷰의 백미.
“민주당의 이준석”이 되고자 하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그런 목표라면 아주 쉽게 이룰 수 있을 듯함
고민정 커밍아웃 (종부세 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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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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