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이 없으니 평생 직원이나 하겠죠.
조그만 회사라도 대표가 되면 저런 걱정까지 하는 법입니다.
자기가 죽고 나서 회사가 어찌 되든 먼 상관이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기가 죽어도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사람이 대표인게 이렇게 비아냥 거릴 일인가 생각좀 하고 글쓰세요.
저도 몇 명 안되는 회사지만 정말 저런 생각 평소 하고 삽니다.
오히려 기업이 전문 경영인 올 정도로 큰 회사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회사가 적으면 적을 수록
대표 당장 없어지면 회사 제대로 안돌아가요. 거기에 암것도 모르는 사모가 와서 운영한다 하면
100%는 아니겠지만 거의 대부분 내리막 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