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같은 경험있음. 다마스타고
겨울 다리위 30킬로로 천천히 간다고 생각했는데 우측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면서 기우뚱 왼쪽 바퀴들리고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비스듬히 달리는 중 오른쪽으로 쓰러지면 다리 밑 낭떠러지 사 왼쪽은 생.
주마등이란걸 경험함 느리게 재생되는 영상들 아 이게 죽는거구나 생각하자 눈이 감기고 포기하? 내려놓는 다는 기분을 느낌.
결론은 살아있음.
살면서 죽을 뻔 한 경험이 3번.
같은 경험있음. 다마스타고
겨울 다리위 30킬로로 천천히 간다고 생각했는데 우측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면서 기우뚱 왼쪽 바퀴들리고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비스듬히 달리는 중 오른쪽으로 쓰러지면 다리 밑 낭떠러지 사 왼쪽은 생.
주마등이란걸 경험함 느리게 재생되는 영상들 아 이게 죽는거구나 생각하자 눈이 감기고 포기하? 내려놓는 다는 기분을 느낌.
결론은 살아있음.
살면서 죽을 뻔 한 경험이 3번.
자영업 월급쟁 프리랜서 등등 돈 벌러 나가는 나는 이미 한 조직의 톱니바퀴이며 그것에 맞춰
더 큰 톱니가 돌고있다.그 흐름이 나때문에 엉킬 조짐이 보이면 빠르게 보고해야 뒷 공정들이 고생 안하며
대응수단도 찾게 된다. 네임드와 네임드가 불가피한 상황을 이야기 한게 아니다. 내가 업으로 하는걸
잘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정과 계획이 망쳐지니 그 시점에서 담당자가 빠르게 상황전파 한거다. 업무란건 ..
그런거다..앞서 책임감 언급했는데... 세대 불문하고 저런 일머리는 일 하고잡이들만이 가능하더라. 지금
젊은애들? 일과에 폰만 주구장창 보고있는데.. 참 웃긴게.. 난 별말 안해요.. 걍 그 앞을 스윽 ~ 지나갈 뿐...
죽기 직전 살아온 생이 주마등처럼 재생 되는 현상에 대해 다른 썰도 있더군요.
1.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 마지막으로 내 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주로 좋은 추억을 떠올려 행복한 상태로 떠나기 위함
2. 죽음을 앞둔 긴박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겪은 수 많은 경험 속에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살아온 인생을 재생 시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