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이라 대량 소비없어서
수입업자가 수입을 안하는데 어찌 구합니까?
개인 직구를 금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는데..
기자와 일문 일답 답변중에서
<답변> (이정원 국조실 국무2차장)
인증 문제는 그렇습니다. 현재도 지금 중국에서 어떤 수입품을 어떤 업체가 공식적으로 수입을 하려면, 해서 팔려면 인증을 받아야 되고요. 지금 저희가 얘기하는 건 뭐냐면 개인적으로 혼자서 자가 사용을 위한 직구를 금지하겠다, 이런 얘기고 이런 분들도 인증을 받으면 할 수 있다는 논리적인 구조는 맞는데 개인적으로 사업하시는 분이 아닌 상태에서 그거를 비용, 절차, 시간을 들여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싸게 구입할 건데 개인적으로 그거를, 인증절차를 다 거쳐서 시간 쓰고 돈 써서, 비용 쓰고 해서 사기에는 어려운 상태 아닌가, 그렇게 지금 저희가 이해를 하고 있고요.
알리,테무가 저렴해서 공구 등 구매한적은 있지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중국산 신뢰 못해서 아이 옷,장난감 등은 전혀 안삽니다. 아이용품 kc마크 하는건 찬성합니다. 가습기 살균제는 kc마크 받았는데도 사고가 났으니 kc마크 신뢰 못한다는데..그럼 kc마크를 없애야 하나요? 최소한의 장치로 있는 kc마크가 아이용품들부터 필요한건 맞다고 보는데요. 중소기업이나 연구기관 큰일 났다고 하는거면 해당 기관들이 나서서 먼저 입장을 밝히고 그런게 아닌 어느 누가 그러던데 어떻더라 카더라 통신들은 일단 중립 박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글 쓰신분 해당 연구기관과 대학이 어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