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모 입니다. 아이들 행동은 거진 비슷해요 일부 부모들이 문제 입니다. 크는 아이들이 성인 처럼 한자리에 있을 수가 있나요? 카패 식당 특히 룸으로 된 비지니스 식당 포함 아이들 몸 비틀기 시작하면 그 부모들 인성 나옵니다. 윽박 지르고 혼내는 부모가 있는 반면 엄마나 아빠가 조용히 식당 밖에 데려가 산책을 하거나 인근 놀이터 등 찾아서 놀다오죠 그리고 바톤 터치 반복 전자에 경우 윽박 지르다 업소 에서 뛰던 알아서 하라며 방치 즈그들은 하하호호 담소… 업주를 떠나 그 업소를 방문한 사람들이 좋을수가 없죠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 제 아이가 테이블 에서 식사후 어지른것 제가 가지고 다니는 물티슈로 전부 닦어서 휴지통 어딧냐 물어보고 치우고 다니고 몸 비틀기 시작하면 데리고 나갑니다. 저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그렇지 못한 부모분들은 내 권리를 주장 하기 전에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 보세요. 아이가 3살때 혼자 유모차 끌고 동네 커리 집에서 정신없이 밥먹이고 테이블 깨끗히 정리 했다 생각하고 일어 났는데 유모차 끌고 나가려는 순간 어린 20대 여 종업원 분께서 쭈그려 앉아 아이가 흘렸던 밥풀을 줍고 있는데 어찌나 죄송 스럽고 마음이 아프던지 ㅠㅠ 그이후론 꼭 바닥도 한번씩 훍터 봅니다. 혹여나 흘린건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