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가에 물건팔고 어머니 어머니 했던게 홍보관.
이게 불법이라
합법적으로 위장한게 의료기 체험관.
그리고
이 합법에서 대놓고 빨대 꼽은게
트롯!
홍보관에서 어머니 어머님 해주니 자식 보다 낫고 자식 같다고 생각했던것처럼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그럴수 있지 . 자식 같은놈이 노래만 잘하면 되지 . 마인드 장착됨
즉 더한 범죄를 저질러도
팬 ? 이란 사람들은 홍보관 놈들이 사기쳐도 괜찮다고 생각하듯이
본인이 피해 당한게 아니라는 생각에 무조건 옹호함 ..
아니 오히려 안쓰럽게 생각함 ..
아 비슷한게 민씨 추종자들도 비슷하고
이정도면 그냥 나이를 떠나 대한민국 여자 DNA 자체가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