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따위는 1도 찾아볼 수 없고,
온라인상에 택배기사님 성함과 전화번호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도 모자라
아무나 붙잡거 패드립이나 날리는 아재요...
사람 그렇게 사는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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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그렇게 사는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