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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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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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14:24 추천 340 조회 34254

오차장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38 쓰기

베플저런 정신병자가 가끔 있씀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24.05.14 14: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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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방에서 냄새가 나면

기본적으로 그 방에서 먼저 찾아보지 않나?

이야 이건뭐

냄새가 난다하면. 무조건 아랫집에서 뭐하는거냐?

얌체운전자박멸24.05.14 14: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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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랫집 불쌍

미뉴에트24.05.14 14: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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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HappyCold24.05.14 14: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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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신병자가 가끔 있씀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24.05.14 14: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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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과하는 거 보니까 앞으로는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닉넴임24.05.14 14: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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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윗집 본인집 안방의 화장품에서 난 냄새에용

아래집은 잘못없음요

한순간의24.05.14 14: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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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불쌍

미뉴에트24.05.14 14: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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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은정신병24.05.14 14: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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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자기방에 들어가면 냄새가 확 날텐데 그걸 모르다니

BR10124.05.14 14: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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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냄새가 나면

기본적으로 그 방에서 먼저 찾아보지 않나?

이야 이건뭐

냄새가 난다하면. 무조건 아랫집에서 뭐하는거냐?

얌체운전자박멸24.05.14 14: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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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래도 인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코파바24.05.14 14: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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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남탓남탓남탓하는 세상입니다..에휴...

중침하지마라콱C24.05.14 15: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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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알건데 방에 무슨 냄새나는지 확인도 안해봤나. 지랄환장하겠네.

2022030924.05.14 15: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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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이 다가오는 어느날...사무실에서 썩는냄세가 나기시작함.
고양이가 몰래들어와 죽었나? 싶어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봐도 없음.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니 더욱 미친듯이남.
밖인가 싶어 살펴봐도 없음.
그렇게 3일이 지남..
화장실도 가보고 똥간도 전화해서 퍼고 별짓다함.
사장님실에 쌓여있는 명절 선물중에
갈비세트가 썩고 있었음...
하....
사장님....

무병장쑤24.05.14 15: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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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고집이 세짐.

무브라이크트리24.05.14 15: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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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하긴하네 집집마다 안쓰고 묵혀둔 화장품 몇개씩 꼭 있긴할텐데

부산형제대구희망24.05.14 15: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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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아래집에 치기공사 산다는 이유로 기계 돌리는 소음난다고 개지랄하는 아줌마 나옴.

기자 확인 결과 아랫집에는 그런 기계도 없었고 소음도 발생시키지 않았음.

사실 확인 후 윗집 아줌마 왈 : 그럼 뭔 소리였지? 끝.

라나랑포비랑24.05.14 15: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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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단은 해피엔딩(?)이라 심한 말은 못하겠지만 윗집 줌마 진짜 와~ 어케 저걸... 와~

막세리빵가24.05.14 15: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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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나두고 있었으면 냄새가 ㅋㅋ

당구초보24.05.14 15: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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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소통이 안되면. 3년동안 아랫집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을까...

보베일점오찍이들24.05.14 15: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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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 피해망상 , 정신병자

수퍼스타R24.05.14 15: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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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장품도 새것도 아니고 쓰다가말아서 냄새가 나는것같음.
뭐 쫌만 이상해도 내집은 아닐것이라 생각하면....아랫집만 완전 쌩고생 했네.

취미준비생24.05.14 15: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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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이 보살이네 저 미친할망구

짐캐리24.05.14 15: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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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건을 쟁여놓고 사는건지... 제발 오래된 물건들은 한번씩 확인 좀 하고 불필요한건 버리세요.

Roborobo24.05.14 15: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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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본인집에서 나는 냄새였다는거여???

견딜수있을만큼만24.05.14 15: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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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암행단속24.05.14 15: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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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타인과 함께하는 운동이라든가
등산이라든가 절대 어울려서 하면 안됨
개민폐임 ㅋㅋㅋㅋ

playplay3324.05.14 16: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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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세 나는데 아랫집탓 ㅋㅋㅋㅋㅋㅋ
어휴..
이제 그만 하직하소

에디파이스24.05.14 16: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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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내원 시급

달구지카24.05.14 16: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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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사람들 진짜 고생 하셨네요

Carbon블랙24.05.14 16: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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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정하고 미안해는 하는군요. 보통은 죽어도 아니라고 뻐팅길텐데요.

고려캡틴24.05.14 17: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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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 되었네요.... 남을 보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마음을 가져야 겠군요...

인천돌팔이24.05.14 17: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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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둥절...

돼지살쾡이24.05.14 1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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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3년동안???비염인가

데스윙24.05.14 17: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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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아랫집은 무슨죄 어휴 근데 화장품도 썩는다는걸 첨알게 되었네여 그것도 악취가 날정도로 얼마동안 묵혀두었으면.ㅎㄷㄷㄷㄷㄷ

돌새로이24.05.14 20: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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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말고 그자리에서 먹고 죽었어야지.. 그게 순리 아님??

변신몬스터24.05.14 22: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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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돌리면 끝나구나

왕언니24.05.15 09: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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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저리 생각하고 살았다면 경계성지능이 맞음.
안방에서 냄새가 심하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방의 물건들이나 냄새의 근원을 찾을려고 노력은 해보지.

고로롱고고24.05.15 11: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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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보일러소리 크다고 틀지 마라는 윗집. 얼어 죽으라는 건가.
아파트 창문열고, 밑에 집 시끄러워서 몬살겠다고 큰 소리로 떠드는 아지매,
정신이 이상하면 강제 입원 안되나.
두 모자가 백수인지 하루종일 벨 눌러대고,

광주 서구 N동 N주공아파트 903호. 아직도 그러는지.

막술이24.05.18 08: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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