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 전국에 신사참배가
1000여개 있었다고 합니다.
참배와 일본 찬양을 거부하던
한국 종교자 분들과 국민들은
온갖 고문과 죽음을 당하였고
학생들도 일본 찬양과 참배를
강제로 했어야만 했던 시절
그 당시 평양에 있던 소학교와
숭실 중학교에도
일본 찬양과 신사 참배 명령!
모든 학교가 신사참배 장소로
일렬 종대로 가고 있었다.
한 참을 걷다 눈에 보이는 신사
그때 숭실 중학교 학생회장이 외쳤다!
“ 숭실 중학교! 제자리 서“
”뒤로 돌아! 앞으로 가“
숭실 중학교 학생들은
일본 찬양과 참배를 거부!
이로인해 숭실 중학교는 없어지고
이 사태를 주도한
학생 회장과 , 두 명의 학생은
평양에서 쫓겨났다….
그 중 두 명은
이 분들이다.
왼)문익환 목사, 오)윤동주 시인
그 후 윤동주 시인은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온갖 고문과
생체 실험으로 생을 마감.
요즘 일본 라인 사태를 보면서
갑자기 이토 얘기가 나오니
이 생각이 납니다....
정한론을 펼친 (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자)
요시다 쇼인!
그의 수제자 이토히로부미!
쇼인을 위해
이토가 만든 야수쿠니신사…
지금은
이토 히로부미의 자손이
라인을 낼름 처묵 하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