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정제를 투여하고
생리 식염수로 씻어내고
해독제를 왜 투여 하는가 예
뱀이 한테 물린것도 아인데 말이죠
지겨워 낼 오후나
모레 초파일 오전엔 내 보내달라 했으예
낼 비싼 검사를해야 병원에 보템이 되니깐
검사는 받아야 가퇴원도 결정이 된다 하거던예.
교수님 들 죽을 맛 인거 같네요
환자는 치료받을 권리를 못받고
병원은 경영난에 교직원들은 무급휴직에
수련의 쌤들 빡센공부한다고 욕밧는거 다 아니깐
그리고 이젠 놀만큼 놀았으니 일선으로 돌아와
본분을 지켜야 할거 아임미꺼
돈있는 집안의 자제분들이라 돈 귀한거
모리고 살아서 서민들 피해 보는건
생각도 못하는건가 봄.
(축소운영 순환 무급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