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이제 주작이 아닌 사실이라면 사장이 미친거지.
회사 업무 내용이 모두 저장되어 있는 노트북을 퇴사자가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개인 노트북을 사내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건 제정신이 아닌 경영자라는 소리. 아무리 비용이 아깝더라도 업무용 노트북을 지급했어야 하고 담당자가 퇴사하더라도 회사 밖으로 반출되지 않는게 정상
이제 주작이 아닌 사실이라면 사장이 미친거지.
회사 업무 내용이 모두 저장되어 있는 노트북을 퇴사자가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개인 노트북을 사내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건 제정신이 아닌 경영자라는 소리. 아무리 비용이 아깝더라도 업무용 노트북을 지급했어야 하고 담당자가 퇴사하더라도 회사 밖으로 반출되지 않는게 정상
직원한테 관심없는 회사는 자기 노트북 갖고 와서 해야 스트레스 덜 받는 곳이 있습니다. (경험담)
완전 똥컴이라서 배드섹터 있는 하드 쓰는 듯 속 터지고 언제 프로그램이 에러 내면서 종료될지 불안할 정도임.
모니터도 버리는 것 줏어온 것처럼 화질은 눈 아프고, 의자도 흔들거려요
와 22살때 기억나네요 전역하고 pc방 야간 알바하다가 그만뒀는데 그만두는날에 안오던 사장이 오더니 금고통에 돈 없어졌다고 ㅋㅋ 50만원가량.. 그때 알바비가 60만원정도였는데.. 나참 어이없어서 . 네? 라고 반문하니까 어버버하더니 괜찮다고 없는일치겠다고ㅋㅋㅋ어이없어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