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입은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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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비판한 이선영 아나운서
이선영 MBC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고 이선균 씨 죽음과 관련해 고인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
나는 KBS의 그 단독 보도를 짚고 싶다"
"유흥업소 실장이라는 모 씨와의 통화에서
오고 간 은밀한 대화. 고인의 행동을
개별적으로 비난할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 보도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난도 하는 것 외에 어떤 보도 가치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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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직장내 괴롭힘 당했던 이선영 아나운서
sbs 기자 : 왜 못들어가세요?
"저희가 사원증이 아니고 출입증이어서..."
mbc 부당해고
mbc 직장내 괴롭힘
비좁은 골방에 배정
"낯선 방에서 온종일 앉아만 있습니다."
전산망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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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로부터 투명인간 취급 당했던 아나운서들
앞으론 행복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