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팥팥㈜ 합류차로 끝까지 들어가서 합류하는것이 교통체증일때는 합리적입니다
합류점 들어가자마자 바로 차선 진입한다고 멈추면 뒤 차들은 직진도로의 하위차선 또는 신호받은 상태에서 교차로까지 쭉 밀립니다
그럴때는 합류차선 끝까지 들어가서 차선변경 시도하는것이 맞습니다
합류차선이 길게 되어있는것은 속도를 맞추어 진입하는 용도이기도 하고,
신호받은 차량들이 교차로까지 밀리지 않고 교차로를 건너갈 수 있게 여유공간을 둔거예요
합류구간 내에서 차선 변경만 하면 되지요
끝까지 달려서 왼쪽 체증 구간 추월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