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도 남기면 안되는게, 언젠간 전남친, 전남친의 지인에게 흘러가게 되있음. 그럼 결국 그 집안에 이런 글의 내용이 들어가게 되고, 분노의 방향이 본인에게 가게 되있음. 사실은 본인과는 상관 없는데, 현재의 불화등이 전여친인 당신에게 책임그 화살이 갈수도 있음. 인간은 자신의 상황이 안좋으면 어떻게든 자신을 그렇게 만든 존재를 내가 알던 사람들에게서 억지로 찾아 욕하고, 화내고 하게 되있음. 재수 없으면 명을 재촉하게 될수 있다.
여러분이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언제나 말을 줄이고, 나의 흔적을 남기지 말라.
사람은 결국 자기 방어기재가 발동해서 절대 자기한테 불리한건 쓰지 않는다.
왜 아줌마가 대체 왜 갑자기 본문의 여자를 저토록 저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우리는 한번쯤 가져봐야 한다.
본문의 여자는 그 이유를 아주 간단하게 서술해 놓았다.
저 아줌마 아들의 복을 자기가 다 가져갔다는 말을 들었다는 ...
근데 이것도 카더라의 영역이고...
아무튼 어떤 사람이 상식 밖의 행동을 취한다면 반드시 그 원인을 알아봐야 하고, 그 안에 숨은 사연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