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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은 어제 저녁에 저보다 늦게 들어온 새끼입니다.

근데 맨 밑층이라 주차자리 충분히 있었음. 입구에서 부터 기계로 몇자리 남았다고 표시해주니 본인도 알 수 있음.

 

저 들어올 때 저 자리에 차가 없었음 바로 옆에 걸어서  한 3~40초~1분?정도 가면 닿는 곳에 있는 주차라인에 주차하고 오니 저 놈이 생김 나도 저기 주차하면  제 통로 입구랑 겁나 가까우니 근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니 애초에 저기에 주차할 생각을 안 함. 

 

근데 제가 오늘 아침 10시쯤에 뺐는데 저기에 그대로 주차중 (뒤에 차 없는 거 확인 하고 일부러 사진 찍음) 니가 사람새끼라면 차들 다니는 통행로에 주차했으면 일찍 기내려와서 정주차 하고 자던가 10시까지 그냥 두고 쳐 자냐

 

그냥 바로 뒤가 지새끼 라인 통로니 저기에 주차하고 들어 간거.

 

나는 기껏해야 걸어도 최대 2분 거리인데 나랑 같이 주차하셨던 분은 멀리 주차하고 최소 4~5분 거리인데 주차라인에 주차하시고 걸어가셨음.

 

저 지랄로 주차하니 주차 "딱지"나 붙였지 무슨 벼슬이라고 그대로 붙이고 다니는지 자기밖에 모르는 버러지 새끼

 

그냥 느낀건데 늘 ㅈ같이 주차하는 새끼들은 늘 ㅈ같이 주차함

 

그 몇 걸음 걷는게 싫은지 주차자리 있어도 꼭 집 가까운 곳에 주차하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