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책임자 였는 데 문재인이 강력하게 나가니까 반대 하려다가 그냥 대충 넘어 간듯한 표현은 자주 했지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검증 책임자였던 자신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민 적이 없지만 결과적으로 검찰총장이 된 데 대해 포괄적 책임을 느낀다'
>>>출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회고록 ‘조국의 시간’
'조 전 장관이 자신의 윤석열 추천설을 일축하면서 당시 민주당 법사위원과 법률가 출신 국회의원 대다수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것에 부정적이었다고 한 점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윤석열 검찰총장 카드를 집어들었다는 맥락으로 비쳐진다. '
>>>출처: 세계일보https://www.segye.com/newsView/20210601509692
그냥 책임을 느낀다지 잘못했다. 죄송하다라는 말도 없슴.
요약: 절대적 반대도 안했고, 추천도 안했으나,스스로 포괄적책임은 있다고 했고, 실제적으로는 문재인이 주변의 여러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했다가 조국의 주장!
※보통 포괄적이라 함은 대충 책임은 있다라고 정치하는 양아치나 개판사 같은 법꾸라지들이 주로 쓰는 말이 아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