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자기 자식 이야기 쓰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네.

 

남의 자식 수사할때

그렇게 하지!!

왜 매일같이 언론에 있는 사실 없는 사실을

떠들고 다녔을까??

 

내 자식은 귀하지만

니 자식은 범죄자야!!  - 이렇게 생각하고 다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