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이재명 대표, 싸우러 온 느낌…국정 포기하라 협박"

선거 결과가 그런거다.

국민들이 용산 그만하라고 일침한거야 이것아...

뭘 알고 지껄여야지 원...

협박이 아니라 국민들 뜻을 전달한거라고 임마야.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대사가 떠오르네.

이딴 버러지 같은 새끼를 옆에 끼고 정치를 하니 나라가 이 모양 이꼴 아닙니까.. 

이거 명대사거든. 새겨 들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