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나도 한 30년전 경찰서 방범과 소년계 일을 봤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녀석들이 있긴 있다. 교정시설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의 형법상의 지위를 너무 잘 알고 이를 십분 활용하는 영악한 녀석들이 있었다. 이미 촉법들에 대한 사회적 통제가 무력화 된 지금, 그들을 통제할 수 있는 건, 철저한 개인주의에 입각한 개인적 통제만 남았다. 즉, 자신의 행동에 따른 법적 책임이 어떤지에 대해 사회화 기관에서 철저하고 상세하게 알려주고, 이를 어길 시 성인과 동일한 법적 책임을 지게 만드는 수 밖엔 없다고 본다.
미국이 자유가 넘쳐 나는 것 같아도 미친 놈들이 무한정 양산되지 않는 이유는 "개인의 자유는 지켜주되, 선을 넘을 경우에는 합산형 양형을 통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저 아이가 저렇게 된게 부모의 잚못일 수 있지안 아닐 수 도 있음
그렇다고 애 한대라도 때리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위 댓글
외국도 학교에서 교육안함 교육은 다 가정책임 사회복지사들 하는 얘기들으면 흑백논리 딱 2가지. 경위든 상관없이 애 때리면 난리남 그렇다고 부모나 아이를 따로ㅈ교육하지도 않음 위탁가정에 맡기고 교육을 부탁함. 일을 하는거지 사명감은 없음
8살이면 솔직히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잘 모르는 나이이기 때문에 저런 조치는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애들 키워 봤고 또래 애들과 노는 애들을 봤을 때 저정도 나이라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럴수도 있어요. 몇년 지나면 아주 정상적인 아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하지만 만으로 8살이잖아요. 우리 식으로 하면 10살이고 3학년이네요.
3학년이면 좀 과하긴 해도 애의 미래를 위해서 한번정도는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할 때이겠네요.
대부분 학생들은 착하는데 가끔 못된ㄴ들 한두명 잘못 만나면 그곳 교육현장은 초토화 됩니다.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때리면 맞아야하고 쌍욕하면들어야합니다. 절대 혼내거나 손대면 아동학대로 고소당하고 합의금 뜯기고 직장 잃어버립니다.그런데 제일 화가 나는것은 뻔히 선생님 같은분들이 있는데도 보란듯이 착하고 선량한 학생들한테 때리고 괴롭히고 못된행동 수업방해 성희롱 성추행 돌과 흉기들고 위협하죠.몆번 상담해도 안고쳐지고 오히려 보란듯이 더 해버리고 제지하면 쌍욕해버리죠. 그런 부모도 똑 같죠~ 교육현장에서 선량한 학생들을 보호해줘야 보호막이 이제 없는것 같습니다. 직업적인 선생들 처럼 못 본척 모른척 하는 선생들이 많고 그래도 어떻게든 보호해줄려다 잘못되면 아동학대범되고 합의금 뜯기고 직장 잃고 또 저런 부모들은 이곳저곳에 본인 애는 잘못 없다는식으로 감성팔이 글 쓰고 무조건 선생님같은분들에게 잘못이다고 하죠. 이러니 기고만장해서 더 심하게 선량한 학생들 괴롭히고 때리죠. 요즘 선량한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합니다. 요즘 참된 선생님은 단명한다! 이런 말들이 있죠~ 예를들어 길에서 못된 학생이 성폭행 성희롱하죠. 지나가다가 학생 그러면 안돼?그러면 그런ㄴ들이 네!하고 안할까요? 니가 뭔데 참견이냐? 돌아온것은 폭행과 쌍욕이죠. 빡쳐서 손대면 그 사람은 아동학대범죄자 되는겁니다. 정황은 보지 않습니다. 결론만 보는것 같습니다. 하긴 저런ㄴ들 지구대 경찰들한테도 발로 차버리고 쌍욕하고 맞짱 뜨자하고 채증하니 그 부모새ㄲ는 지구대 경찰들 아동학대로 고소한다고 하죠. 하물면 선량하고 착한학생들과 선생님 관장님은 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