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열기

베스트글

젖마사지 도중..

(145) 이미지 휴대전화

24.04.20 08:49 추천 971 조회 141680

파이란강재

코 골고 주무심.ㅋㅋㅋ

3일만에 많이 컷네요

분홍리본 이 딸 입니다.

어젯밤도 교대로 분유 먹이느라 쪽잠 잤네여.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45 쓰기

베플좀 있음 눈뜨고

좀 있음 이나구

좀 있음 이유식... 커엽~~~

호박고구마061424.04.20 08:5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아이고...꼬물이들.....ㅎ

허허그놈참224.04.20 08: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손주 보다 강쥐를 먼저 케어하시는 형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테테테24.04.20 08:5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너무 예뻐요~~
예전에 저희 개도 수술해서 출산했는데,
젖 주다 아프니까
침대에서 한마리씩 밀어서 떨어트리데요.
수술해서 출산하면 모성애가 없나봐요.

쪼코사랑어멈24.04.20 19:33신고
댓글

그게 많이 안타깝고 미안하죠

파이란강재24.04.20 20: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딸이라니.. 암컷

뿌라덜24.04.20 19:47신고
댓글

예..

파이란강재24.04.20 20: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장모치와와 인가요?
저희집 강아지도 장모치와와 에용

칼있수마24.04.20 19:54신고
댓글

킹챨스 예요

파이란강재24.04.20 20: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눈 보고 싶어요~

알면늦고24.04.20 20:13신고
댓글

다음주면 뜰것 같네요

파이란강재24.04.20 20:4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새 생명이 태어나고...

오늘 11년여를 함께한 우리 맹자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당뇨와 쿠씽으로 고생 했는데...
벌써 보고 싶네요

꾸띠24.04.20 20:55신고
댓글

저희도 작년 11월에 15년6개월 지낸 1호 보내고 허전했어요

파이란강재24.04.20 21:4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오우 찰스 귀엽네요 ㅋㅋ 우린 으르신만 두마리라 ㄷㄷ

배룩이24.04.20 21:33신고
댓글

끝까지 행복하세요

파이란강재24.04.20 21:4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이구 꼬물이들 ㅎㅎㅎ

콜린채프먼24.04.20 21:45신고
댓글

콜린형 방가요.^^

파이란강재24.04.20 21:4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개팔자 상팔자" 조상님들의 선지적 말씀은 살면서 느끼는게 참;;그른게 읍따"

쥰쓰24.04.20 22:21신고
댓글

..

파이란강재24.04.21 01:4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00일 잔치 해주세요^^

무균살균24.04.20 23:40신고
댓글

그래야죠. 맛난거로

파이란강재24.04.21 01:4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직 눈도 못떳어 크아 커엽

쑤컹쑤컹개독먹사24.04.20 23:48신고
댓글

막.. 먹고 한바탕 싸고 취침.
한시간후 또.ㅋ

파이란강재24.04.21 01:4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순간 코카인줄 .. 킹찰스스페니얼이군요

오차장24.04.21 00:45신고
댓글

코카랑 비슷하죠

파이란강재24.04.21 01:4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옆에서 간호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사랑이 느껴져요~

안녕a24.04.21 00:57신고
댓글

간호 라기보다 먹이고 배변이 일이죠

파이란강재24.04.21 01:5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떻게 다 키우실려고...

차칸앙마74524.04.21 01:38신고
댓글

담주 눈 뜨고 조금씩 커가면 수월해지겠죠
한늠만 데리고 있으려구요.

파이란강재24.04.21 01:5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미 중성화 시켜주세요.유선종양,자궁축농생깁니다.

divastyle24.04.21 02:15신고
댓글

퇴원할때 했어요.

파이란강재24.04.21 02:1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이고~궈여워라ㅎㅎ
시골 살때는 많이 봤는데 개가 새기 낳은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한참 낑낑거려서 정신 없으시겠네요 ㅎ

민방위대원24.04.21 03:19신고
댓글

오.. 방우형
또 낑낑.. 밥 달라네여
준비 합니다

파이란강재24.04.21 03:2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딸요? 암것 숫것

ByungChang24.04.21 05:20신고
댓글

예~~예

파이란강재24.04.21 11:5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너무 귀엽고 이뿝니다ㅎㅎㅎ
엄마들은 역시 육아피로가 ㅎㅎㅎ

kangjjuu24.04.21 07:03신고
댓글

한시간 반마다 막이고 싸고 씻구 빡십니다

파이란강재24.04.21 11: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ㅎㅎ 눈 가려주는 센스^^ 모견에겐 저 핑크 머플러 강아지가 딸 맞죠!!

태산24.04.21 07:40신고
댓글

예.

파이란강재24.04.21 11: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난 썩었어..
제목만보고.. 난 글러먹었어.ㅠㅠ

살흰얘추억24.04.21 08:05신고
댓글

나두~ ㅎ

달동네원주민24.04.21 09:51신고
댓글

@달동네원주민
이케까지 예상은 못했네요

파이란강재24.04.21 11:5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혹시 킹찰스인가용?

개초코24.04.21 08:16신고
댓글

예..

파이란강재24.04.21 11:5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쟤네들 뛰어다닐때~

곧 지옥이 펼쳐질것입니다 ㅋㅋㅋㅋ

파크지송24.04.21 15:36신고
댓글

한동안 긴장 해야겠죠

파이란강재24.04.21 20: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강아지에 대해서 한시대 늦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ㅋㅋ
이제 강아지들도 젖몸살 풀어줘야하는 걸 놀랍네요......

근데 동물도 그런가? 아님 그냥 시츄에이션인가유? 궁금

독도는우리땅124.04.21 20:11신고
댓글

사람과 다르지않다고 하더라구여
풀어줘야 젖도 잘나오고 젖돌때 새끼들이 먹어야 몸도 개운해지고..

파이란강재24.05.02 17:2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1 2 3

공지

모바일 중고차 등록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베스트글

젖마사지 도중..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