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죽음도 불사하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던 아버지

 

평생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신 아버지.

 

항상 자유,민주,정의 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행사에 못 모시고 가서 죄송했는데, 마침 아버지께서 잴 싫어하는 넘이 왔다고 해서 제 맘이 조금 위안이 됐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받았어야 했는데 멍박 정부에서 받았다고 챙피해 하시며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으셨지만 오늘 저는 자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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