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7765
지난 16일 유튜버 다우드킴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드디어 여러분의 도움으로 인천에 마스지드를
건립할 수 있는 부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토지매매 계약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다우드킴에 대한 과거 이력에 누리꾼들이 주목했다.
다우드킴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2020년
한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참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