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치원 초등 중등 학원 도장에서 얼마나 진상행동 했을까? 선생님들이나 관장님들 말못한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 같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인데 그 새끼는 얼마나 교육현장에서 선량한 학생들한테 괴롭히고 때리고 못된행동 수업방해 성추행 성희롱 돌과 흉기들고 위협등등 고통과 피해 엄청 많했을것 같네요. 선생님이나 관장님한테도 쌍욕하고 폭행하고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러니 저런 못된부모 그 자식들때문에 착한학생들이 우울증과 자살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진짜 잘 사는 사람이나 그에 자식들은 세금 말 안하죠. 기본 예의는 있습니다. 이래서 장사도 잘 사는곳에 하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학교같은곳도 마찬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