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벌써 10주기가 되었네요.


아들이 태어나 아빠가되니 더 마음이 아픈 오늘 입니다.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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