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아볼 수 없는 일이니까
오늘 결과를 보고 받았는데요.
저희 아파트에 사는 분이 맞다고 합니다.
왜 옆 아파트에 들어가는 지는 모르지만 이제 신경 쓸 바가 아닌것 같고.
언제 차량이 들어오는지 대략 유추가 되기때문에 만나게되면 정중하게 사과할 예정입니다.
그분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긴 한데 관리사무소에서 번호 등록을 안한 것, 스티커가 열에 의해 훼손 된것 가지고 해당 차주에게 왈가 할 사람은 아닙니다.
관리사무소에 확인해서 오해만 풀면되는데 그 때 당시에 주차를 보고 화가난 제가 전화를 해서 일어난 일이 잘못 한 것이라고 머리 숙여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