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을당했다.

통로에  주차를하고  연락처도 없고  사이드 브레이크도 잠궈놓은  개몰상식한 놈인지년이  아직도  이런 인간들이  운전을 한다는게~~~~

가끔 티비  뉴스나  유투브로 접했는데  집적 당해보니  울화통이 치미네요~~ㅠ

제가 주차를 한곳은  갈매동에 위치한 진영트윈타워  지하 2층인데  사진에 보듯이  주차장통로에 주차를 해서 제차가 나올수가 없는 상황인데,  전화번호도없고  관리실에서 방송을해도  배째라하고 이런 싸가지없는 인간도 운전을 하다니 참 한심합니다. ㅠㅠ  

너무황당해서  사진올립니다.

이럴경우  대처할수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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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랄 맞게도  주차를 해놓은 저 차주는 도데체  어떤 작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