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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렇게 두칸 차지한 차량이 있길래 너무 바빠서 잠깐 일보고 나올 차량인가 했는데 오늘도 여전히 그자리에 있길래 관리실에 연락하니 차주가 내일에나 빼준다고 했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가뜩이나 차 댈곳이 부족한데 흰색 카니발차주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3일동안 민폐만 끼치고 있네요 법이 개정되어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차량은 도로 아닌 주차장에서라도 견인해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