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추가가 안되서 2편으로 적어봅니다.
오늘 아침에 관리소가서 제 주차배려로
ㅈㄹ하신거같은데...
관리소에서도 딱히 아줌마편 안 들어주니..
저 출근기다렸다 나와서
이번에 지딸 자전거 나보고 넘어트렸냐고 따지네요.
갑자기 뜬금없이 자전거 넘어트렸냐고 하니..
저도 당황스럽고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저 이제 출근하는거고 아줌마랑 말 섞기싫으니 가세요.."
"cctv로 범인잡으세요" 하니
사각지대라서 안보였답니다.
이미 관리소에서 봤단이야기인데 ㅋㅋ
뒤에서 어떤남자분 오길래..
"누구세요?"물어보니..
"사람인데요" 이딴 말장난 하십니다.
(000삼촌♡)추정
"난 별로 할말도 없고 말하기싫다고
운전석 창문 닫는데도 끝까지 아줌마폰
(딸자전거넘어진사진) 내 얼굴에 들이 미네요..
아침부터 기분 ㅈ같네요.
아랫집아줌마 월세들어오고
조수석 뒷자리 문콕 3개나 생기고
(동일한높이에 찍힌포인트만 조금씩다름)
(지정주차구역)
(전엔 더 운전석쪽으로 배려해서 주차함)
(문콕생기고부터 문활짝못열게 라인안에 주차함)
아줌마 주차 ㅈ같이하는거
지금껏 아무말 안하고 넘어갔는데
오히려 더 배려해달라고 강압적인 요구하고
들어줄 권리없다 하니..
주차문제로 할말없으니 다른걸로 시비걸고..
차에 커피뿌리고 어젠 지 차긁었다하고.. ㅋ
알아보니 월세살고 6월에 계약종료라는데
빨리 나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차거지사진 투척합니다.
마지막으로 지 딸 자전거 바구니에 쓰레기,담배
넣어놓길래 어이없어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