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 해수욕장 보다 북부해수욕장이 익숙한 포항사람 입니다. 포항 어르신들이 말하는 물회에 가장 가까운 유명 맛집은 새포항물회집 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희 가족 및 친구들끼리 물회집 가서 안먹어요... 그냥 쯔기다시로 나올 때 먹던지 아니면 시장에서 회 사서 고추장이랑 초장 넣고 그냥 집에서 먹어요
태어난곳이 영덕 간난쟁이때 울산이주 친가 외가 친척들 다수 포항거주! 어릴적 명절때 고향갔다가 내려오는길에 포항외가댁들리면(막내 외할아버지-모친의 삼촌) 막내외할아버지랑 저희아버지 시골계신 큰외삼촌,이모부님 이렇게 네사람이 모여서 좁은 집에서 새벽까지 술드시면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 꼭 올라오던 게 물회! 당시에는 요즘처럼 신맛이 강한 초장+사이다 이런게 아니라 고추장+막장 조금 에 쪽파,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에 비벼서 한두젓가락 먹다가 맹물을 콸콸 그냥 휘휘 저어서 먹음! 그게 원래먹던 물회 요즘은 젊은 친구들 입맛 맞추느라 … 우리집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먹고있음! 간혹 초장 조금씩 넣기도 하지만!